MBC가 새 일일연속극 '손짓'을 3월 2일부터 '방울이' 후속으로 방송한다. (방송시간 월~금. 오후8시25분~9시)
'마지막 승부', '아이싱' 등 스포츠드라마로 한때 이름을 날렸던 장두익PD가 오랜만에 연출 일선에 복귀, KBS의 일일연속극 아성에 도전장을 던진다.
주된 줄거리는 적자 투성이의 출판사 사장과 초등학교 교장 집안이 겹사돈을 맺으면서 두 가족구성원 사이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로 모아진다.
자녀들의 결혼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양념처럼 끼어들지만 기본적으로 대가족 위주의 코믹 에피소드가 일상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일일연속극의 정통문법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캐스팅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두 부부를 중심으로 2녀1남인 출판사 사장 집안, 노모와 두 아들로 이뤄진 교장 집안의 등장인물이 좌충우돌하는 스토리 전개 자체가 일일극의 전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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