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망대-세계적 희귀조 저어새 17마리 제주도서 월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 희귀조인 저어새가 제주도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0일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중국, 대만, 일본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지난 1월 공동으로 전국의습지를 대상으로 저어새 월동실태를 조사한 결과 제주도의 하도리와 오조리에서 17마리를 확인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저어새는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희귀조로 황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며 부리의길이가 14~19㎝이고 끝이 폭 5㎝로 넓어 주걱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어새는 보통8~9월에 강화도 습지에서 지내다가 가을이 되면 월동지인 제주도와 대만, 중국 남부 등지로 남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