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나온 비디오'접속'이 처음으로 돌비 서라운드로 출시돼 화제다.
비디오로 내놓은 우리영화에서 가장 큰 결점이 사운드다. 대부분 영화가 윙윙거리는 울림때문에대사를 제대로 알아듣기 힘들다. 극장용으로 작업된 필름을 그대로 비디오테이프에 담기 때문. 비디오에 맞게 사운드를 새롭게 보정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아 '불량품'을 양산시켜온 것이다.'접속'은 비디오용 사운드믹싱을 따로 하고 화면도 포지 텔레시네로 작업하던 기존 관행 대신 네가텔레시네로 작업해 비디오에 맞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추가비용은 2백만원 정도에 불과.우리영화의 포장술에 대한 전반적인 재인식의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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