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구치소 재소자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구치소측이 중환자인 재소자를 만기출소자로 꾸며 병원으로 이송, 환자에 대한 책임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려 한 의혹에 대해 수사중이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박순종(朴淳鍾·49·무직·서울 장안1동)씨를 수감했던 서울 송파구 오금동성동구치소측은 지난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정사목위원회에 요청, 박씨의 남은 노역 기간에 대해 하루 1만원씩 모두 27만원의 노역비를 대납토록해 박씨를 만기출소자로 꾸며 병원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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