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들 의문의 상처로 몰사
최근 한달동안 목에 구멍이 생긴 돌고래 시체 22구가 지중해 해변가에 잇따라 떠올라 프랑스 야생동물 전문가들을 곤혹스럽게 하고있다고.
영국의 돌고래 전문가 레오 셰리단은 최근 프랑스 언론을 통해 이들 돌고래에는 선박을 탐지할수 있는 목걸이가 장착돼 있었으나 이들이 무단이탈하자 미해군이 원격조정기로 목걸이를 폭파시켰다고 주장.
(페르피냥〈프랑스〉AFP)
★4세 아들에 마리화나 피우게 해
자신의 4살난 아들에게 마리화나를 피우게하고 이를 비디오로 촬영한 비정한 엄마가 아동학대죄등 8건의 혐의에 대한 유죄를 시인했다고.
미펜실베이니아주 법원은 메리 제인 클라인(41)이 24일 자신의 유죄를 인정함에따라 다음달 25일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서 최고 28년형까지 선고할 수 있게 됐다는것.
(이리〈미펜실베이니아주〉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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