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의 시각-한국 김대중 대통령 취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한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아시아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대통령은 정치역정에서 신념뿐 아니라 위대함도 견지해왔다"면서 특히 "과거사의 어두운 인물들에 대한 화해의 몸짓은 민주주의의 새 출발을 향한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신문은 "이제 동아시아의 한 주요 국가가 권위주의적이고 부패한 과거의 구조를 타파하는 길로들어섰다"면서 "민주적 비전만이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보장할 수있다는 그의 신념이 성공할경우 이는 '아시아적 가치'를 주장했던 다른 나라에서도'변혁을 위한 등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를린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