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한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아시아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대통령은 정치역정에서 신념뿐 아니라 위대함도 견지해왔다"면서 특히 "과거사의 어두운 인물들에 대한 화해의 몸짓은 민주주의의 새 출발을 향한 열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신문은 "이제 동아시아의 한 주요 국가가 권위주의적이고 부패한 과거의 구조를 타파하는 길로들어섰다"면서 "민주적 비전만이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보장할 수있다는 그의 신념이 성공할경우 이는 '아시아적 가치'를 주장했던 다른 나라에서도'변혁을 위한 등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를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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