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교육청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고 소풍.수학여행을 2년간 유보했다.대구교육청은 최근 소풍.수학여행을 2년간 유보하고 교육적 행사로 대체하며, 불가피한 경우 소풍.수학여행 기간을 하루 줄여 대구학생종합야영장 등지에서 소규모 분산, 야영 수련식으로 개최토록 각급 학교에 지시했다. 대구교육청은 또 외부 수련원에서 치르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학교에서 교사가 직접 지도하고 학습자료 구입비를 받지 못하도록 했다.
경북교육청도 지난 6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관광성 소풍.수학여행을 피하고 야영 수련식 행사를 갖도록 지시했다.
이로써 소풍.수학여행 장소로 인기있는 설악산 제주도 경주 등지에 소풍.수학여행을 가는 학교가크게 줄어들게 됐다.
〈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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