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대학가의 원룸건물주가 전세금과 금융권의 대출금등 10억원을 챙겨 잠적, 대학생 입주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명성아카데미 입주자들은 건물주 황모씨(38)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놓은 원룸임대료 6억4천만원(38가구)과 지난해 7월 교보생명(주)에 대지와 건물을 담보로빌린 3억9천2백만원, 또 97년11월 (주)영천상호신용금고에서 빌린 1억3천만원등 모두 10억원의 돈을 챙겨 달아났다는 것.
지상4층 연면적 2백17평에 A·B 2개동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1층에 있는 학원은 무단용도변경으로 고발된 상태이고 이 건물이 금융권으로부터 압류당해 경매에 부쳐질 경우 세입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대학생이 대부분인 세입자들은 전세권설정이 안돼 있어 건물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1천5백만~1천7백만원의 전세금을 날릴 입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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