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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연주양, 입원완치

성금 계속 이어져

【영주】심장병 연주양(2·본보 13일자 23면보도) 돕기 온정이 이어져 19일까지 6백57만여원이모아졌다. 연주양은 수술을 위해 다음달 23일 경기도 부천 세종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이후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다.

△영주신협 20만원 △매일신문 영주지국장 김충기씨 3만원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민유태씨 20만원 △영주 이규호씨 1만원 △대구 이종욱씨 5만원 △경산 강재희씨 5만1천원 △대구 김찬기씨 1만원 △ 대동은행 경산지점 10만원 △영주여객 대표 정명훈씨 10만원 △대구 정은영씨 10만원 △영주시 영주1동 금강제화 대표 권태훈씨 20만원 △대구 권병학씨 1만원 △안동시 익명 독자 5만원 △영주시의원 권영우씨 10만원 △대구 달성군 화원읍 양두이씨 14만원 △농협 영주시지부장송홍우씨 10만원 △김천 박영진씨 5만원 △서울 전매옥씨 1만원 △구미 우경자씨 5만원 △대구솔밭약국 10만원 △영주 이승환씨 5만원 △대구 도종태씨 10만원 △영주 소방서장 김찬화씨 5만원 △배기원씨 10만원 △경산시 익명 5만원 △대구 정모화씨 3만원 △한국 어린이육영회 영주지회 회원 일동 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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