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위의 세계인권선언 50주년 기념행사에 인권옹호를 다짐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김대통령은 이 메시지에서 "세계인권선언의 선포이후 유엔인권위를 포함한 무수한 인권단체와 인권투쟁가들이 세계도처에서 고귀한 희생과 노력을 바치면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인권을 지켜왔다"며 "인류에 대한 이러한 희생과 노력이 계속되는 한세계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의 인권은 날로 신장돼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나는 앞으로도 내 여생을 바쳐서 세계의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체코의 바츨라프 하벨대통령, 남아공 넬슨 만델라대통령, 미얀마 아웅산 수지여사등과함께 그동안 세계적으로 인권옹호에 크게 기여한 인사로 선정돼 이 기념행사에 영상메시지를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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