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괌사고 유족위원장등 3명 돈받고 KAL 보상협상 도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검 조사부(김회선부장검사)는 22일 KAL 801기 괌 추락사고희생자 및 부상자 대책위원회 간부로 활동하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보상협상을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억5천만원을 받은 대책위원회 위원장 염필승씨등 3명에 대해 배임수재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염씨등은 지난해 9월 대한항공과 괌사고 유가족 대책을 협의하면서 강서구등촌동 88체육관에 있던 합동분향소를 대한항공 연수원으로 옮겨주는등 협상과정에서 대한항공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2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염씨등이 받은 돈의 일부를 '돈을 줘서 고맙다'는 취지로 대한항공 간부 심모씨에게전달한 것으로 드러나 심모씨를 소환해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