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관광지 불법쓰레기 단속

문경시는 행락철을 맞아 문경새재를 비롯한 문경8경을 찾는 행락객이 늘어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다며 내달15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관광·유원지를 찾는 행락객들이 쓰레기 규격봉투를 이용, 지정된 장소에 버리도록 계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전화 (0581)50-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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