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달산면 인곡리가 1일 법의 날을 맞아 5년연속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 범죄없는 마을기와 포상으로 도수로 설치비 9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총62가구에 주민 1백36명이 사는 인곡(仁谷)리는 이름 그대로 어진마음이 넘치는 곳.마을이 4군데로 떨어져 있지만 대보름엔 주민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윷놀이를 하고 가을이되면 함께 단풍놀이를 떠나며 서로 감싸고 궂은 일은 나누는 전통을 이어오고있다.주민들은 범죄없는 마을 선정을 기념, 어버이날행사를 1일로 앞당겨 잔치를 벌였다.20년째 마을이장을 맡아 온 방병출씨(64)는 "이웃간에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지내온것이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10년연속 범죄없는 마을이 되도록 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영덕지청 심동섭지청장등 지역기관장이 참석한 기념행사에서 마을청년회장 유수방씨(54)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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