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행인치여 숨지게 달아난 20代 체포

대구 달서경찰서는 장태현씨(24. 대구시 서구 평리동)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14일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지난해 9월24일 새벽 0시15분쯤 대구 2두 4038호 프린스 승용차를 몰고 가다 대구시 서구 평리동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최모씨(38.대구시 달서구 이곡동)를 치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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