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아시아지역 경영인들은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부정부패로재판을 받고 응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아시아의 2개 언론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26일 나타났다.
인공위성 TV망인 CNBC 아시아 비지니스 뉴스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가 아시아 10개국 3백50명의 경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중 4분의 3이 수하르토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독직, 부정부패로 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대답했다.팩스를 이용한 여론조사는 지난주 아시아의 최장기 집권자인 수하르토 대통령이 사임한 직후 실시됐다.
조사대상자들은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타이완(臺灣) 및 태국 등 10개국의 기업 회장, 전무 및 기타 고위 임원들이었다.
그러나 응답자중 절대 다수가 수하르토 일가의 처벌에 찬성했으나 인도네시아 경영인들의경우 80%는 수하르토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재판을 받아야 할 것으로는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중 78.5%는 그같은 법적 조치가 실제로 이루어질 것으로는 예상하지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