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형사재판소 창설 지지 로마교황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본부연합 로마 교황청은 반인류.반문명적인 전쟁범죄와 대량학살범죄, 테러범죄자 등을처벌하기 위한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창설을 지지했다.

레나토 마르티노 유엔 주재 로마 교황청 대사는 16일(현지시간) 유엔 회원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C 설립을 위한 로마 외교회의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ICC가 창설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마르티노 대사는 특히 "이같은 존엄성은 나이와 인종, 성별,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에의해 공유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 재판소(ICC) 관할하의 법령은 모든 인간이 공유하는 이러한 동등한 존엄성을 반영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