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돋보기 졸보기-태양대기의 고열회로

태양대기의 수수께끼 태양의 표면온도가 6천℃인데 반해 코로나로 불리는 태양대기의 온도는 수백만℃. 지난 반세기동안 풀리지 않던 이 수수께끼가 마침내 풀렸다. 지난주 네이처지에서 스코틀랜드의 성앤드루대학 에릭 프리스트 교수와 동료들은 자기장의 충돌이 거대한 고열의 환상회로들을만드는데 이것들이 태양표면 위로 뻗어 엄청난 열을 만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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