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빙어잡이 정치망 안동.임하댐 철수않고 버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안동댐 및 임하댐에 정치망을 쳐놓고 각종 물고기 새끼와 보호어종까지 남획하는바람에 호수내 어자원보호가 위협받고 있다.

현재 두 댐 안에 있는 정치망(일명 삼각망)은 망이 촘촘한 빙어 잡이용으로, 안동시가 안동호 27개, 임하호 15개 등 모두 42개나 허가했으나 빙어잡이가 끝나도 철거치 않고 대부분연중 설치돼 있는 실정이다.

이때문에 10㎝ 미만 새끼에서부터 산란기 물고기까지 남획되는 것은 물론, 물속 곳곳에 버린 폐그물이 수달 등 희귀 동물 서식 터전까지 훼손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특히 임하호 상류 수역에선 쏘가리.꺽지 등 보호어종 잡이에까지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정치망 허가를 늘리기 시작한 지난해 말부터 불법 설치도 극성을 부리기 시작, 현재 두 댐안에 설치된 정치망은 무허가까지 합해 3백여개에 달한다. 만곡 부위에 삼각형 형태로 어망을 설치, 이동하는 물고기떼를 통발로 유도하는 정치망은 이같은 폐해 때문에 지난해까지는허가가 억제돼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