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산업자원부가 폐광지역 진흥지구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금(융자) 한도를75%나 줄이고 시설자금 이율은 2%나 올려 사업 위축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3일 산자부와 석탄산업 합리화사업단은 문경시청 융자금 지원설명회에서 올해 창업 시설자금은 한도 50억원, 연리 7%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영자금은 이율은 5%로 하되 한도는 5억원으로 줄였다.
폐광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96년부터 지원중인 창업 시설자금은 지난해까지 소요액의 80% 범위에서 2백억원까지 연리 5%(5년거치 5년상환)로 지원해 왔다. 또 운영자금은소요액 전액을 20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5%(2년거치 3년상환)로 지원했었다.
문경 폐광지역의 골프장.스키장, 관광 종합휴양시설 등 민자유치 부문은 자금 소요액이 각각3백억∼1천억원으로, 종전 2백억원까지의 지원 한도도 너무 적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때문에 축소된 소규모 지원으로는 농공단지 중소업체 유치 정도에 그칠 전망이어서 관광 휴양도시 건설 부문의 대형시설 민자 유치에는 도움을 주지 못할 전망이다. 〈尹相浩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