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산.창원 시내버스 14일부터 전면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원】마산.창원지역 8개 시내버스 회사들이 임금협상 결렬로 14일 새벽부터 전면파업에들어갔다.

시내버스회사와 노동조합은 13일 노.사협의에 들어가 13시간동안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결렬, 마산.창원.진해지역의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