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산.창원 시내버스 14일부터 전면파업

【창원】마산.창원지역 8개 시내버스 회사들이 임금협상 결렬로 14일 새벽부터 전면파업에들어갔다.

시내버스회사와 노동조합은 13일 노.사협의에 들어가 13시간동안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결렬, 마산.창원.진해지역의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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