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와 광주MBC는 오는 18일부터 영.호남 지역 주민들간의 이해증진과 교류의 폭을넓히기 위해 뉴스를 정기적으로 상호교환키로 했다.
두 방송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뉴스물을 주고받아 토요일 오전 '굿모닝코리아'지방뉴스 시간(7시20분~7시40분)에 고정 편집한다. 대구MBC는 18일 첫 방송에서 '경주문화엑스포' 준비상황을 광주MBC에 보내줄 예정이다. 리포트물은 향토색 짙은 풍물, 특산물, 문화예술, 자연 등과 대구에 사는 광주사람, 광주에 사는 대구사람, 향우회 활동, 자치단체 또는 민간단체의 교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민다. 또 두 방송사는 양 지역의 각종 행사도 상호 교환할 계획이다.
대구MBC 전병철 보도제작부장은 "영호남교류의 폭을 넓혀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뉴스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각종 행사, 인물 등 다양한 정보교환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金炳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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