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하천이나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22일 오전 11시45분쯤 울진군 북면 나곡리 나곡해수욕장에서 친구 3명과 함께 파도타기를하던 심근식군(17·서울시 관악구 신림12동)이 물에 빠져 숨졌다.
또 이날 오후 3시쯤 울진군 평해읍 직산리 앞 바닷가에서 동료들과 함께 하계휴양을 왔던박민자(26·안동시), 이종호씨(36·〃)가 물에 빠졌다가 구조, 병원으로 후송됐다.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울진군 온정면 광품리 광품폭포에서 멱을 감던 홍준표씨(47·대구시달서구)가 깊이 3m의 물에 빠져 숨지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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