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개 잡도록 허가 해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눈앞에 보이는 조개를 잡도록 해달라'

포항시 청림.일월동 동민들과 동해면 임곡.도구리 주민들이 포항신항 일대 서식 조개를 잡을수 있도록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포항신항 주변에는 조개가 많이 나고 있으나 해양수산청과 포항시가 선박운항 지장을 이유로 어로를 금지시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주민들은 "선박 운항 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조개를 잡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며 ㎏당 2천원선에 거래되는 조개를 잡아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관련 기관들은 "개항장인데다 군 훈련장까지 포함돼 있어 쉽잖으나 다른 방도가있을지 찾고 있다"고 했다. 서남해와 달리 경북 동해안에서는 해양수산청이 지금까지 조개잡이 허가를 한 건도 내주지 않아 왔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