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개 잡도록 허가 해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눈앞에 보이는 조개를 잡도록 해달라'

포항시 청림.일월동 동민들과 동해면 임곡.도구리 주민들이 포항신항 일대 서식 조개를 잡을수 있도록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포항신항 주변에는 조개가 많이 나고 있으나 해양수산청과 포항시가 선박운항 지장을 이유로 어로를 금지시키고 있다는 것. 그러나 주민들은 "선박 운항 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조개를 잡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며 ㎏당 2천원선에 거래되는 조개를 잡아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관련 기관들은 "개항장인데다 군 훈련장까지 포함돼 있어 쉽잖으나 다른 방도가있을지 찾고 있다"고 했다. 서남해와 달리 경북 동해안에서는 해양수산청이 지금까지 조개잡이 허가를 한 건도 내주지 않아 왔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