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800만원 든 지갑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수성경찰서는 1일 김대한씨(25·대구시 서구 평리동)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31일 오후6시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모가스상사에 들어가 방안에서 딸을 재우고있는 주인 박모씨(31·여)의 뒷주머니에서 현금62만3천원과 1천2백만원권 자기압수표 1매등1천8백62만원이 든 손지갑을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