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민정당과 민자당 국제국장, 문공부 해외공보관장, 국회외무위간사 등을 지내 국제관계에밝은 전직 의원.
13대후반기와 14대 전반기 국회때도 당시 박준규(朴浚圭)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호흡이 잘 맞는다는 평을 들었다.
14대때인 92년 박태준(朴泰俊)전민자당 최고위원이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전국구의석을승계했으나 95년1월 자민련에 입당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자민련 대변인을 지낸뒤 15대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했으나 낙선.
일을 하는데 추진력이 있다는 평과 함께 '계산'이 너무 빠르다는 지적도 있다.부인 왕부령여사(52)와의 사이에 2남1녀.
△서울(57) △서울대 외교과졸 △동화통신 기자 △대통령 공보비서실 보도담당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제14대 전국구 의원 △자민련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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