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전의 최저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국제 원유가가 아시아로부터의 수요 감소와 엔저로 아시아 전역의 경제위기가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11일 배럴당 11달러선 아래로떨어졌다.
런던 국제원유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이날 11.95달러로 거래를 시작, 오후장 초반 배럴당 11.86달러로 거래됐다.
GNI 거래소의 석유 분석가인 로렌스 이글스는 "아시아 지역의 경제 위기의 충격으로 수요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엔저 소문이 유가에 악영향을 주었으며 엔화 가치가 추가로 떨어진다면아시아 지역의 현 위기가 가중될 것이며 이같은 경제위기는 세계적 규모로 석유 수요감소를초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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