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6년 밀입북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됐던 소설가 김하기씨가 지난 3월 석방된 후 처음으로 단편을 발표했다.
김씨가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게재한 작품은 '용늪 가는 길'. 김씨는 이 작품에서 잡지사기자 해준과 식물분류학자 김교수가 식물생태계의 보고인 강원도 용늪을 가는 과정을 그리면서 인간파괴와 자연훼손의 문제를 다뤘다.
김씨는 89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한 후 작품집 '완전한 만남', '은행나무 사랑'과 장편소설 '항로없는 비행'을 썼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