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돌출된 부위에 툭 불거져 나와 보기 흉하면서 불편하고 눌러서 꿀렁거리는 느낌을받게 되는 물혹을 점액낭염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복상뼈와 무릎관절의 앞뒤쪽, 팔꿈치, 어깨 및 엉덩이 주위에 잘 생기는데외상이나 감염, 만성적인 자극 등이 원인이다.
△슬개골 앞 점액낭염=무릎을 꿇고 일을 많이하는 주부들에게서 많이 생기며 무릎 전면이부어 오른다△슬관질 뒤 점액낭염=원인이 없거나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환자의 무릎관절뒤 들어간 부위가 붓는다△주두 점액낭염=팔꿈치 뒷면이 부어오르며 원래는 팔을 많이쓰는 광부들에게서 주로 생겼지만 요즘은 책상에 팔꿈치를 오래 닿은채 일을 하는사람들도 많이 앓는다△족관절 외과 점액낭염=복상뼈가 부어오르며 외상에 의한 경우가많다.
이밖에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왼쪽 히프관절 주위, 좁고 높은 구두를 신을 경우발이나 아킬레스건 주위에도 점액낭염이 올 수 있다.
경북대병원 정형외과 오창욱교수(053-420-5622)는 "점액낭염의 원인이 되는 자세나운동을 피하는 것이 최적의 치료법이요 예방법이며 자연적으로 해소되지 않을 경우점액이나 피를 뽑아내는 등 치료법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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