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성개발 발사 2005년에 완료

정부는 북한측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응, 독자적인 위성개발 및 발사를 당초 계획보다 5년 앞당겨오는 2005년에 완료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과학기술부가 24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8월말 대포동 기지에서 발사한물체는 궤도진입에는 실패했으나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라고 잠정결론짓고 이같은 대응책을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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