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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공사 대구지사, 부동산 공매 투자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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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업공사 대구지사가 부실채권 정리기금으로 인수한 부동산의 첫 공매결과 25억원의 부동산이 매각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업공사 대구지사는 2일 "공매 첫날에만 1백50명의 실수요자들이 공매장을 찾았으며 공장 4건,아파트 2건, 점포 2건 등 8건 25억원 상당의 부동산이 첫 공매에서 매각됐다"고 밝혔다.성업공사는 이번 공매에서 유찰된 공장, 아파트, 일반주택, 점포상가 등의 물건에 대해서는 다음공매공고 집행 전일까지 수의계약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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