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화장품이 국산화장품보다 피부자극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과 가톨릭 의대가 피부질환이 없는 성인 남녀 1백69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피부첩포시험'에 따르면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순으로 화장품의 자극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품 종류에 따라서 모이스처 크림의 경우 자극지수가 한국은 2.51인데 비해 미국 화장품은4.6, 프랑스 3.48, 이탈리아 3.13이었다.
에센스류는 이탈리아 제품이 무려 10.65였고 프랑스제가 5.17, 미국 2.08이었으며 국산제품은 1.65에 불과했다.
모이스처 로션은 미국 6.85, 이탈리아 4.35, 프랑스 2.68, 한국 1.21순.
이에 비해 일본제품은 국산품과 거의 비슷한 피부자극지수를 나타냈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이번 실험을 통해 서양인의 피부두께, 흡수력, 생환환경, 습관 등에 맞춰 개발된 제품이 동양인에게는 맞지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휴먼 패치 테스트로 불리는 피부첩포시험은 실험대상 화장품을 첩포에 발라 피부에 48시간동안 붙인후 피부 트러블 여부를 관찰하는 시험방법이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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