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의 중점을 경기부양에 두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당초 계획대로 2%로 끌어올리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IMF와의 합의선인 5% 이내보다 낮은 4% 내외로 억제하며 경상수지 흑자는 2백억달러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9일 이규성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박태영 산업자원부장관, 진념 기획예산위원장, 이헌재금융감독위원장, 강봉균 경제수석, 김태동 정책기획수석, 전철환 한국은행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내년도 경제운용방향을 협의했다.
오는 12일로 예정된 당정협의를 앞두고 부처간 입장조율을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경제장관들은 내수경기진작을 위해 총수요 확대에 나서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집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연 7%대인 환매조건부채권(RP), 콜금리 등 실세금리를 5% 수준으로 낮춰 시중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을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각종 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준농림지내에 산매 유통시설 확대를 위해 토지이용 규제를푸는 등 부동산 및 건설경기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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