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거사 정치적 화해 시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대통령 내외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및 한· 중· 일간 정상회의 참석과 베트남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15일 오전 서울공항을 떠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김대중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중·일간 정상회의에참석하고 베트남을 공식방문하기위해 부인 이희호여사와 함께 15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했다.김대통령은 주석궁에서 열리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트란 둑 루옹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 데 이어,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인 초청 간담회와 판 반카이 베트남총리 내외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잇따라 참석한다.

김대통령은 방문 이틀째인 16일에는 '9+3'정상회의에서 메콩강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한국업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대통령은 16일 오전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국부인 호치민 묘소를 참배하는 한편, 한·베트남 정상회담과 이날 저녁의 공식 환영만찬에서 한국의 베트남전 파병에 대해 '불행한시기'라고 언급함으로써 베트남과 완전한 정치적 화해를 시도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