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국유림과 시유림을 맞교환하는 빅딜을 추진하고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밀양시는 시 소유림으로 지난 61년 행정개편때 소재지가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 산122의1로 변경된 향로봉 37만4천6백평의 시유림과 국유지인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86의 정각산 및 북부면 제대산등 2개지역 12만5천7백여평을 빅딜키로 계획하고 의견서를 내년 1월 산림청등 관계요로에 보내기로 했다.
시는 빅딜이 이뤄지면 이 일대에 전망대·농산물공판장 등을 갖춘 산림욕장을 건립,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인근 얼음골 표충사등의 유명 관광지와 벨트화되면 관광지로 크게 각광 받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행 국유지재산법은 교환대상 임야의 공시지가 차액이 15%이내일 경우 교환이 가능토록 돼있어양산 시유림이 1억5천만원. 밀양지역 2개 국유림의 공시지가가 1억7천만원등 이어서 빅딜에 별문제가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빅딜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타 지자체들의 빅딜행렬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는등 귀추가주목되고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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