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인삼公 실직가정과 자매결연

담배인삼공사가 실직자 가정과 자매결연을 맺고 실직자 돕기에 나섰다. 담배인삼공사는 올12월부터 담배인삼공사의 부서마다 실직자 가정들과 1대1 자매결연을 추진, 취업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직가정을 돕기로 했다.

담배인삼공사 대구본부의 경우 실직가정 19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현금 10만원씩 지원하고있다. 이와 함께 결연 부서 사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5만원어치의 생필품을 구입,실직가정을 직접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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