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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2동 자율방범대 20년째 수험생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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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발이 되겠습니다'달서구 상인2동 자율방범대는 수능시험일인 오는 15일 오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무료 수송한다.

상인2동 자율방범대가 수험생 수송작전을 전개한 것은 지난 80년으로 벌써 20년이 흘렀다. 봉사대원 30명 모두 수험생 수송 경력이 많아 안전하고 빠르게 수험생을 고사장까지 데려다 줄 수 있다고 상인2동 자율방범대는 자랑한다.

상인2동 자율방범대는 대원들의 승용차 10대를 상인2동파출소 옆 자율방범초소에 대기시켜 놓고 수험생 수송작전을 벌일 예정이다.

배병철(57) 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 모두 가족을 안내한다는 마음으로 수험생 수송에 임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문의 011-539-8204. 011-506-4741.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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