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가뭄지구로 농업용수와 식수부족을 겪어오고 있는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 일대 주민들이 오는 2006년부터는 가뭄 피해로부터 벗어날 전망이다.
울진군과 농업기반공사 영덕지부에 따르면 2006년까지 국비 등 사업비 200억여원(추정)을 들여 온정면 외선미 일대에 150만t의 저수능력을 갖춘 중규모의 저수지를 만들어 농업용수 및 식수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1년 착공에 들어갈 온정면 외선미지구 저수지 규모는 제방 길이 190m, 높이 37m, 용수로 13.3㎞, 저수능력 150만t 등이다.
이 사업으로 온정면 외선미, 선구리 등 2개리 농경지 105㏊와 200여 농가 1천여명에게 130만여t의 농업용수와 20만t의 식수를 공급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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