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 약사회장 한석원씨

대한약사회는 28일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갖고 현 약사공론 주간인 한석원(60)씨를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앞으로 3년간 약사회를 이끌 한 회장은 서울시지부장과 약사회 부회장 등 요직을 거쳐 현재 약사공론 주간을 맡고 있으며, 약사회 내 최대 학맥인 중앙대 약대 출신인데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갖고 있어 지지기반이 넓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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