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 일제소독 경북도 1, 15일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최근 영국, 태국 등지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특히 3월과 4월은 구제역 재발 우려가 높아 1일과 15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2일 도내 모든 양축농가들이 일제히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중엔 도 농수산국 및 가축위생시험소 공무원이 동원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소독실태를 현지점검, 소독 미실시 농가에 대해서는 전업농가 200만원, 부업농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농가지도를 소홀히 한 공무원은 엄중문책키로 했다.

한편 농림부는 28일 구제역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위해 유럽국가중 돼지 및 돼지고기 수입이 허용된 10개 국가에서 수입되는 돼지 및돼지고기에 대한 검역기간을 이날부터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구제역이 발생한 영국에서 돼지를 수입한 사실이 있는 벨기에와 네덜란드, 프랑스, 아일랜드 등 4개국의 검역기간은 현행 돼지 15일과 돼지고기 3일에서 각각 30일과 21일로, 나머지 6개국은 30일과 14일로 늘어났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