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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SBS와 3년 계약신문선 축구해설가가 SBS와 손을 잡았다.

공중파와 축구전문 등 3개 스포츠채널을 보유한 SBS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신문선씨와 3년간 계약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신씨의 정확한 계약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SBS는 국내 해설자 가운데 최고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80년부터 4년간 국가대표를 거친후 프로축구 유공에서 프로선수로 활약한 신씨는 86년부터 축구 해설가로 변신했으며 3월부터 마이크를 잡는다.

포스데이타 수퍼컵 스폰서

프로축구 정규리그 개막에 앞선 이벤트성 대회로 열리는 2001년 수퍼컵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주)포스데이터가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내달 18일 열리는 수퍼컵대회의 스폰서로 1억원을 제시 (주)포스데이터를 선정했으며 공식 대회명칭과 로고는 추후 결정키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수퍼컵대회는 전년도 정규리그 우승팀과 FA컵대회 우승팀이 대결하며 올해의 경우 안양 LG와 전북 현대가 맞대결한다.

'파테르 아저씨' 교수됐다

'파테르 아저씨' 김영준(53) 레슬링 방송해설위원이 교수의 꿈을 이뤘다.

96애틀랜타올림픽 때 '빳떼루를 줘야함다잉' 등 감칠맛 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일약 스타 해설가로 떠올랐던 김 위원은 지난해 12월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공채에 응시, 최근 합격을 통보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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