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구제역 방역대책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최근 영국, 태국 등지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특히 3월과 4월은 구제역 재발 우려가 높아 1일과 15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해 2일 도내 모든 양축농가들이 일제히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중엔 도 농수산국 및 가축위생시험소 공무원이 동원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소독실태를 현지점검, 소독 미실시 농가에 대해서는 전업농가 200만원, 부업농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농가지도를 소홀히 한 공무원은 엄중문책키로 했다.

경북도 한 관계자는 "특히 10마리 미만 소규모 양축농가가 소독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들 농가를 30가구 단위로 묶어 1천728개 공동방제단을 편성, 이에 소요되는 소독약과 운영비(하루 6만원)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24일부터 도와 가축위생시험소 및 전 시.군에 '구제역방제대책본부'를 설치, 운영중에 있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