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비면 송하리와 죽파리 노인들로 구성된 송죽경로당(회장 이열우) 회원 45명이 영농철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격려잔치를 개최했다.
이 회장을 비롯한 노인회원들은들은 지난달 20일 마을 경로당 신축을 기념하고 노인공경과 복지에 한마음으로 나서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명목으로 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자신의 아들과 며느리, 손자손녀들을 경로당으로 불러 그동안 대접만 받아오던 처지에서 따뜻한 밥 한그릇으로 조촐한 점심을 마련해 마을잔치를 베풀었다.이열우(72)회장은"주민들을 한데모아 밥 한그릇이라도 나눠먹으면서 고민들을 훌훌 털고 농사일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영양.임성남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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