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기형 아동돕기 자선10일 대구문예회관 대극장
소프라노 구은희(김천대 음대 겸임교수)씨의 독창회가 10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구은희씨는 경북대 예술대 음악과를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거쳐 이탈리아 현지에서 지도자 및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지난 97년부터는 대구시립오페라단 제작기획을 맡았으며 각종 오페라 무대 주역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베르트 등의 작품과 로시니, 도니젯티, 벨리니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 피아노는 강중수(경북대)교수가 맡고, 테너 김무중씨와 김헌일(클라리넷)씨가 특별출연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얼굴기형으로 태어나 고통받으면서도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못하는 저소득 가정의 선천성 얼굴기형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로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주최한다.
가정복지회에 따르면 얼굴기형은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1인당 평균 500여만원에 이르는 치료비때문에 많은 저소득 가정의 부모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음악회 문의 011-512-0099, 얼굴기형아동 후원문의 053)353-8310, 054)455-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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