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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9일 중국에서 브로커에게 800여만원을 주고 부산항으로 밀입국, 대구지하철공사장에 취업한 조선족 심경환(42), 김진산(34)씨 등 2명과 단순 불법체류한 조선족 이모(46)씨 등 10명을 검거, 대구출입국관리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심씨 등 2명은 중국 길림성 화전리에 거주하는 이웃으로 지난해 6월 부산항으로 밀입국, 지난달 2일부터 대구지하철공사장에서 일해왔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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