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신축 컨벤션센터에 허가를 받기도 전에 카지노 설립을 추진해 물의를 빚은 한무컨벤션 김용식 회장은 11일 카지노 사업 포기 의사를 밝혔다.김 회장은 11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이 외화획득으로 국가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카지노사업을 추진했지만 각종 오해를 받아 고민끝에 사업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카지노 시설 공사를 한 에넥스센터 2, 3층은 다른 용도로 임대사업을 할 생각이며 앞으로 호텔 운영과 임대사업에만 주력하겠다"며 "추후 카지노 사업이 허용돼 제3의 사업자가 임대를 요청해오면 임대는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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