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에 제3교포 단체 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0년대 이후 해외 여행 자율화로 일본에 건너가 살고 있는 18만여명의 한국인, 이른바 '뉴커머(New Comer)'들을 중심으로 하는 '재일 한인회'가 오는 5월 출범한다.

'(가칭)재일 한인사회를 생각하는 모임'(회장 김희석)의 조옥제(曺玉濟) 사무국장은 "지난해 12월 2일 '재일 한국인을 위한준비모임'에서 한인회의 필요성이 공식 논의됐고, 지난 1월 27일 2차 모임을 통해추진위원장과 사무국장 등을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오는 31일 3차 모임에서 한인회 회칙 심의와 결정, 정식 출범 일정과 출범 행사 진행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인회 추진 배경과 관련 "뉴커머들은 기존 재일동포 사회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조직으로부터, 동시에 한·일 양국으로부터도 소외 받고 있어 각종 인권과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정치성 단체가 아니라 '뉴커머'들이 일본사회에서 10∼20년을 살면서도 구심점이 없고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다는 데 공감을 함께 하면서 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