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로나온 어린이책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이지유 지음, 미래 M&B 펴냄)=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우주와 자연의 질서에 관해 쓴 천문학 책. 1만2천원

▶수학 그림동화(안노 미쓰마사 지음, 비룡소 펴냄)=수에 대한 개념이나 연산에 미숙한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6세부터 초등 학년까지. 전 5권, 각 7천500원

▶엄마랑 함께 읽는 수학동화(박선우 지음, 어린이중앙 펴냄)=5-7세 어린이들의 이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쓴 동화로 수학을 배우는 그림동화집. 전 6권, 각 7천원

▶라치와 사자(마레크 베로니카 지음, 비룡소 펴냄)=사자의 도움을 받아 씩씩한 아이로 자라는 라치의 이야기를 그린 헝가리 동화집. 6천원

▶살아 있는 지구의 얼굴(김동광 지음, 아이세움 펴냄)=생물과 지구 환경 사이의 균형과 조화를 강조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7천500원

▶개그 탐정 셜록 홈스(신재환 지음, 아이세움 펴냄)=코난 도일이 쓴 명탐정 셜록 홈스를 토대로 소년 탐정의 활약을 그린 추리 만화.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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