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혀에 붙이는 맹인용 방향장치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혀에 부착돼 방향을 가르쳐 주는 맹인용 최첨단 장치를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지난 15일 보도했다. 상용화되면 깜깜한 깊은 바다 잠수부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

크기가 우표만한 이 장치는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카메라가 보내는 전기신호를 받아 혀를 자극해 방향을 알려 주도록 돼 있다. 연구팀은 "혀는 항상 침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도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국 왕립 맹인연구소는 "상용화가 쉽잖을 뿐 아니라 되더라도 너무 비싸 맹인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