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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소렌스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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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4.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소렌스탐에 6타 뒤진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2위 그룹을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서며 US여자오픈 2회 우승에 이어 3번째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따냈다.

소렌스탐은 또 LPGA 사상 처음으로 18홀 59타의 대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36홀, 54홀, 72홀 최저타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는 등 우즈를 능가하는 1인 천하의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선두와 4타차로 최종라운드에서 나선 박세리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 6천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로 한타도 줄이지 못했다.

전날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김미현(24.ⓝ016)은 버디 1개와 보기 2개로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15위로 내려앉았다.

장정(21.지누스)도 이날 73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1언더파 71타를 친 박지은(22)은 합계 5오버파 293타로 공동 28위에 자리잡았다.지난해 이 대회 10위를 차지했던 송아리(14)는 3오버파 75타를 치며 합계 9오버파 297타로 공동 46위를 차지했고 아리의 쌍둥이 언니 나리는 78타를 쳐 합계 12오버파 300타로 공동 58위로 떨어졌다.

펄신(34)은 공동 55위, 구옥희(40)는 71위까지 미끌어졌다.

한편 카리 웹(호주)은 보기없이 버디 3개를 낚아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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