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홍업씨, "한달에 품위유지비만 1억원씩 쓴 것 아느냐"에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정말 통이 크시군요.

○…MBC, TV 뉴스시간에 '살인장면' 방영. 끝간데를 모르는 방송뉴스의 시청률 경쟁이 빚은 과잉.

○…병풍(兵風) 맞고소사건 수사 맡은 검찰 정쟁(政爭) 최소화 위해 속전속결 방침이라고. 진실을 위한 속전속결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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